알기 쉬운 “집수리” 방법을 소개합니다.
오래오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.

| 발 행 일 : 2012년 11월
| 발 행 인 : 서울특별시장 박원순
| 발행부서 : 주택정책실 주거환경과



집수리가 왜 필요한가요?
오래된 집을 부수지 않고 고치면서 사는 것은 어떤가요?

낡았지만 정든 집을 함부로 부수지 않고 알맞게 고치고 가꾸는 건 어떨까요?
이웃과 함께 따뜻함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은 어떤가요?
이렇게 골목과 마당이 있는 동네에서 오래된 집을 수선·교체하거나 보수·보강할 때 고치려는 사람과 고쳐주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만들었습니다.
오래오래 함께 살아가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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